[ 신약교회사 ]  - 피터 럭크만.  지음.

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의

그러는 동안 양무리는 어찌 되었나...2

 

▶ 학습 범위 ; 피터 럭크만의 <신약교회사> 책 중에서..

 
「제13장 그러는 동안 양무리는 어찌 되었나」(pp. 296-300)

 
▶ 학습 목표 ;

암흑 시대에 카톨릭을 통하여 왕국을 이루려는

비성경적인 모습들을 발견한다.
 

▶ 학습 내용 ;

카톨릭의 확장과 더불어 진행되는 거짓 교리의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들을 살펴본다.

 

A.D.312년경에는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와

“십자가의 표적”을 긋는 것이

“선한” 카톨릭 교도들이 지켜야 할

정통적 관행이라고 공식적으로 규정되었다.

 

A.D.320년경에는 촛불이 예배에 사용되기 시작했고

375년경에는 천사들과 성도들(죽은 성자)의 숭배가 시작되었다.

 

394년경에는 미사가 기념 대신(고전 11:26)

그리스도의 죽음을 “축하”(celebration은 “기뻐함”이란 뜻임)하는

행사가 되어버렸다.

 

431년경에는 마리아 경배가

성경적 기독교로 간주되었다(에베소 공회).

 

596년에는 성직자들은 평신도들과 다른 복장을 하고 다녔다.

 

“전세계 감독”(Universal Bishop) 혹은

“교황”이라는 칭호는

A.D.611년 이후 부터 교황에게 주어졌고,

709년경에는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관행이 되었다.

 

“예배보조기구”로서 한때 사용되었던 십자가와 형상들은

(오늘날 카톨릭의 선전 문구를 보라)

A.D.788년경 경배의 대상이 되었고,

 

850년경에는 북아프리카의 검은 마술을

다양한 형태로 행하기 위해

사제들은 물에 소금을 섞었다.

 

A.D.956년에는 종(bell)을 물에 담궈 침례를 주었고,

1000년경에는 카톨릭 교도들은 금요일에 금식하고

사순절(Lent)을 지켰다.

 

미사는 이때부터 의무적인 “희생 제사”로 되었다

(미사에 가든지 목숨을 버리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했다).

 

창녀 교회(로마카톨릭)에 받아들여진

반성경적 명칭, 칭호, 의식, 요소, 물건은

셀 수 없이 많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들어왔는지 실로 이해하기 어렵다.

 

독자들에게 반교회사의 주인공인

로마 카톨릭 교회의 참모습과

이 교회의 반성경적 특성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로마 카톨릭이 “참된 믿음”이라고 사용하는 용어들을

간략히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다.

 

카톨릭은 이들 용어가 성령에 의해

신약 교회가 “발전”해 가는 가운데 나타난

영적인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clergy(성직자), laity(평신도), pope, pontiff(교황),

vicar of God(하나님의 대리자), cardinal(추기경),

abbot(수도원장), superior(상급자), nuncio(교황청대사),

canon(교령), nun(수녀), monk(수도승),

requiem mass(추도미사),

pretate, legate, dean, cleric, licentiate, rector,

holy orders, mendicant,curia, curator, archdeacon,

confessor, stole, cincture, red hat, pectoral cross,

acolyte, friar, zucchetto, tonsure, habit, purificator, host, maniple, surplice,

amice, soutane, rochet, flabellum, cencer, viaticum, ciborium, canon law, bull,

novena, offertory, rubric, introit, litany,

등 이 전부는 전체 목록의 약 반에 해당한다.

 

로마가 진리를 떠난 후 10세기 동안

조작된 위조 문서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 할 수가 없다.

 

2세기에 카톨릭은

이미 클레멘트, 디오니시우스, 리누스

그리고 바나바의 이름을 문서에 도용하였다.

 

3세기에는 시프리안, 제프리누스, 히폴리투스, 파비안,

오리겐 및 마르셀리누스 등의 이름이 위조 문서에 도용되었고,

 

5세기에는 실베스터, 아타나시우스,

콘스탄틴, 크리소스톰, 유세비우스,

다마스커스, 리베리우스, 힐러리, 어거스틴, 제롬

등의 이름을 도용해서 위조 문서를 만들었다.

 

카톨릭은 잘 알려진 사람

(특히 “헌신되고” “경건한” 사람)의 이름을

거짓 교리에 갖다 붙여

“성자”가 가르친 것이므로

그것이 진리라고 인정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었다.

 

(오늘날의 근본주의자들도 같은 수법을 쓴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많은 위조 문서들이

카톨릭 백과사전에 열거되어 있다.

 

“사도들의 통치자”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교회의 통치자들”이 저지른 부도덕과 계략들은

유럽의 지식인들의 눈에 너무도 잘 알려졌고

너무도 경멸적인 것이었다

(그 지식인이 그리스도인이든 이교도이든 카톨릭이든 간에).

 

그렇기 때문에 10세기경에는 유럽의 학자들은

누가 교황이고 그가 무슨 신앙 고백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후일 마틴 루터가 말한 것처럼

기독교를 위장한 카톨릭 교회의 영향과 행실로 인해

“평범한 유대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돼지가 되겠다.”

는 생각을 할 판이었다.

 

교황 바오로 1세(757-767)는 페핀(Pepin the Short)에게

(제12장) 이렇게 편지했다.

 

“가장 행복한 군주여, 기뻐하시오.

당신의 군사력으로 인해

당신의 영적 ‘어머니’ 카톨릭 교회는

그녀의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소.”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적들”은 (제9장 참조)

교회를 불태우고 수도원을 약탈했던

“야만족”(특히 반달족)은 물론이고

성경대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포함하고 있다.

 

찰스(Charles the Fat, 884-887)에 의해

프랑크 왕조가 멸망한 후

주변 왕국들의 군주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유익과

야망에 호의적인 사람들을

교황의 보좌에 올려 놓았다.

 

스테판 6세(896-897)는

그의 정적이었던 포르모수스(Formosus)의 시체를 파내

의자에 올려놓고 모의 재판을 실시해서

그를 “이단”으로 정죄했다.

 

그리고 그는 시체에서 손가락을 몇개 잘라내서

티베강에다 던져버렸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심은 것을 거두고 말았다.

그는 897년 감옥에서 목이 졸려 죽었던 것이다.

 

얼마후 레오 5세(903)는

교황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에서 죽었다.

 

세르기우스3세는

가장 높은 보좌

(베드로의 보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좌라고 여겨졌다.)에

오르자 감옥에서 쇠약해져가고 있던 두 명의

“그리스도의 대리자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을 처형해 주었다.

 

요한 13세(965-972)는 그의 적들을 목매달았다.

1003-1009년 사이 “거룩한 아버지” 노릇을 하였던

요한 18세는 카톨릭 역사가들에 의해서

베드로의 보좌에 불명예를 안긴 사람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는 무절제한 삶을 살았던 “젊은 방탕자”였던 것이다.

 

헌신된 카톨릭 신자들은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대리자들로서

“사도적 계승”을 내세우던

육신적이고 위선적인 불한당들에게 시달리는 이외에도

1세기 이래 “성자들의 반열에 오른”

1천명 이상이나 되는 성자들의 이름을 외우느라

시달리게 되었다.

 

이들 성자들은 신화에서 발견되는

로마와 그리스의 신들을 슬며시 대체시킨 것이다

(제7장, 주 23 참조).

 

콜로세움에서(제4장)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던 이교도 로마제국을 본받아

A.D.500-1000년경의 로마 카톨릭 교회는

벽난로 수호성자, 목욕탕 수호성자, 낙타 수호성자,

개 수호성자, 여행 수호성자, 가난 수호성자 등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의 집은

힌두교 성전의 우상들의 진열대처럼

“신들”로 가득차게 된 것이다.

 

“수호성자”들은

조브, 제우스, 쥬피터, 다이아나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유명하게 되었던 것이다

(출 20:3과 그 주석 참조).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단합”과 “권력”에

해가 되지 않았으므로

(사실 오히려 도움을 주었다)

그 어떤 교황도 이런 작태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만약 이런 것들을 교황이 금지시켰더라면

그의 군사 동맹자들인 게르만족들에 의해

목숨이 위태롭게 될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이들은 많은 신들을 모시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우스, 새턴, 토르, 보탄, 프리카, 엘레 여인 등).

 

샤를마뉴의 4번의 결혼에 대해

공개적으로 한마디라도 언급한 교황은 없었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모 교회”의 충성된 아들10명

(아이크, 크래머, 팔리츠쉬, 회스, 스탕글, 코크,

히틀러, 히믈러, 하이드리히, 디엘스

=> 로마카톨릭 교도들 )에 의해

자행된 독일과 폴란드 집단수용소에서의

유대인 살상에 대해서도

그 어떤 교황도(1940-45) 입하나 벙긋하지 않았다.

침묵은 묵인이다.

 

최우선 순위를 정치적인 것(단합과 권력)에 두는 곳에서

진리와 의가 실행될 수가 있겠는가

 

20세기에 들어와 밥 존스 대학교가

자신들의 권력과 단합을 유지하기 원했을 때

이들은 번역자들이 사용하는

‘헬라어 원문들 사이에는 옳고 그름이라는 문제는 배제된다’

라고 공개적으로 (프린트해서) 선언하였다.

 

진리 혹은 의에 입각해서

이들 필사본들의 진위를 가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밥 존스 대학교는

진짜 본문(에라스무스, 베자, 스테파누스, 엘지버)과

가짜 본문(웨스트코트, 홀트, 알란드, 메쯔거,

티쉔돌프, 바이스, 라크만, 그리스바흐)을

뒤섞어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버렸다.

 

(진짜 본문 ;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바른 성경

 가짜 본문 ; 변개된 로마카톨릭 성서 )

 

그러나 이 두 종류의 본문이 서로 같다는 것은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사실이 아니다.

 

예수회의 신학에서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 16:16-18에 따르면

(이 구절은 실로 심하게 왜곡 해석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카톨릭 교회는 무슨수를 쓰든 (주로 힘을 바탕으로)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위 구절이

 카톨릭 교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철회해야 되기 때문이다.

 

카톨릭 교회는 믿음으로

혹은 기도에 의해 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존재를 유지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녀들의 어미(로마 카톨릭)는

“단합”과 “권력”을 모든 종교, 사회, 정치, 영적인 이슈를

다루는데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만 되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두 가지 이슈가 더 일어났다.

두 가지 모두 이 세상이 존재해 온 이래

가장 중요한 이슈 중의 이슈인

“무엇이 최종권위인가”라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이 문제는 믿음과 실행의 모든 문제에 있어

코란(Koran)을 최종권위로 받아들이는 모슬렘과 사라센에 의해 제기되었다.

 

이들은 유대인을 미워하는 아라비아인을 추종했다.

 

모하메드(Mohammed, 570-632)라고 불렸던 이 사람은

53세때 9살짜리 소녀와 결혼했다.

 

그는 죽으면서

“주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파멸해 주소서...

가브리엘이 나에게 다가왔도다...”라고 했다.

그는 (자살하기 위해 히라 산에 갔다가)

가브리엘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

 

샤프는 가브리엘이 “천사장”이라고 부름으로써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었다.

 

모하메드는 천사들로부터 규칙적인 방문을 받았다고 한다

(고후 11:10-14).

 

그는 간질에 의한 발작시 낙타처럼 자주 흥흥거렸고,

입에 거품을 품었으며 땀을 비오듯 흘렸다.

 

그는 코란을 쓸 준비를 하고 사람을 시켜 받아적게 하였다.

 

이 코란은 동양에서 성경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었다.

 

그러나 코란에는 모든 영감받은 책이 반드시 갖추어야만 할

네 가지 특징이 분명히 결여 되어 있다.

 

1. 코란은 구약성경에서 이미 언급된 것 이외에는

그 어떤 예언도 조심스럽게 회피하고 있다.

 

코란의 저자는 스스로를

“선지자”(prophet, “예언자”)라고 불렀으며

“자기 외에는 선지자가 없다”고 주장했으면서도

(Shehada : “그리고 모하메드는 그의 선지자였다” 참조)

다니엘, 이사야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언급한 것 이외에는

자기가 살던 시대를 넘어 진행됐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단 한 마디의 예언도 할 수 없었다.

모하메드는 “빛의 천사들”(고후 11:14)을 전공한 자이며

선지자로서는 완전한 실패자였다고 할 수 있다.

 

2. 성경은 세 대륙에서

2000년 동안 24명 이상의 기록자들이 기록한 반면

 

코란은 단 한 명의 기록자가

30년 동안도 안 걸려서 완성해 낸 것이다.

 

성경의 여러 저자들 사이에는 모순이 하나도 없는데 반해

모하메드와 자기 자신 사이에는 모순되는 것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3. 코란에서는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전쟁에서 죽이지 않는다면

그 누구에게도 절대적인 구원의 확신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4. 코란에 따르면 아무도 죄의 속죄를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피로는 구속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사실 코란의 교리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지도 않았다고 한다(코란 수라4).

그리스도는

그의 로마 카톨릭 어머니와 함께 휴거되었다고 되어 있다

(“마리아의 승천”).

 

모하메드교도들에게는(모든 카톨릭 신자들과 마찬가지로)

구원이 행위에 의해 이루어진다(금식, 기도, 구제).

 

일부다처제와 노예제도는 이슬람교에서 용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모든 인간의 아버지 되심과 모든 인간은 형제임”

을 믿는 20세기의 모든 로마 카톨릭 교황에 따르면

모슬렘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이다.

 

1980-1990에 일어난 미혹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하면

그러한 “형제들”(요1:12)과

사귈 수 있도록 유혹하느냐는 것이다.

 

암흑 시대에도 게르만족, 바이킹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로마 카톨릭과 같은 이교적 회중들과

어떻게 하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사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바로 교황들이 당면했던 문제였던 것이다.

 

교황에게는 성경적 교리 혹은 건전한 교리보다

단합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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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표식은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는 사탄의 표식이다. 사형틀 일뿐이다.

    십자가에서는 500명 이상이 달려 죽었었다.

 

태양신을 표시하는 십자가 형틀에

      사람을 매달아 죽여서 태양신에게 바쳤다.

  이교도들이 그렇게 했다. 로마가 그렇게 사람을 죽였다.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람은 500명이 넘는다.

기독교의 표식은 성경뿐이다.

 

가짜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이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기니까

          개신교가 따라하는 것일뿐이다.

 

왜 사형틀, 사탄의 표식을 목걸이로 걸고 다니고,

  교회 첨탑에 세우고, 강대상을 장식합니까?

      사탄의 추종자입니까? !!!

교회에서 십자가를 떼냅시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보혈을(피를) 흘리면서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셨고, 지금은 셋째하늘에 계시며,
곧 재림하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교회안과 밖에 달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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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우상화와 십자가의 의미 **

 

저주의 십자가 사형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이시다.


      (태양신에게 사람을 죽여 제물로 바치는 것이
            십자가 모양의 형틀에 사람을 매달아 죽였다고 함)

 
 

십자가는 죄인을 매달아서 죽이던 사형도구였을 뿐이며,

      (고대국가들, 로마 등)


십자가는 루시퍼(악마)=사탄=뱀=태양신을

  숭배하던 상징이며 표시입니다.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사상으로 십자가, 성탄절 등을 한다)

기독교의 상징과 표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죽으셨다고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기독교, 흰두교, 불교가 모두
십자가모양, 구부러진 십자가 모양 ('만'자)을 사용하는데,
태양을 상징 (태양빛이 발산되는 모양?)하며
태양신 숭배의 표시인 같은 형상인데
기독교가 착각하여 십자가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대리자교회인 가짜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이

  십자가우상을 숭배하자,
개신교회들이 덩달아서 그들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 교황이나 신도들은

    항상 십자가를 들고다니고, 목에 걸고,
      벽에 걸어놓고, 절하고 있다. 사탄의 대리자들이다!!! ) 

이제 교회에서 십자가 형상, 우상을 없앱시다!
  십자가는 '느후스단'입니다.
십계명에도 어떤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만을 믿고 섬기고, 성경을 읽고 실행하면 되지,
십자가형상을 숭앙하는 것은 우상숭배행위입니다.

강대상위의 '십자가', 교회첨답의 '십자가'를

  모두 떼버립시다!!!!
      (지옥에도 '십자가 고문틀'이 있다고 함)



  왜 끔찍한 사형틀을 교회첨탑위에, 강대상에 걸어놓습니까!!

      무지한 교회들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십자가형을 받은 사람은

                500명이 넘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사형틀일 뿐!...


예수님을 매달아 죽인 그 사형틀을

    왜 계속 쳐다 보고싶습니까?!!!


우리주님은 부활하셔서 하늘나라에 계시고 곧 재림하십니다.


그분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십자가 목걸이를 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서 밧줄사형대에 달리셨다면
              당신은 밧줄을 목에 걸고 다닐겁니까?!!!

      왜 사형틀을 목에 걸고 다닙니까?!!!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수세기 동안
  초대교회에서는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황제 시대부터였다. (AD 313년)

 

 초대교회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    신학사전.

 

 ** 이처럼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
            (313년)
  교회가 세속화 되면서 교회 안에 자리잡게 된 우상입니다.


  (로마카톨릭에서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겼고,
              개신교회들이 따라하게 됨.)



 기독교, 흰두교, 불교가 모두
십자가모양, 구부러진 십자가 모양 ('만'자)을 사용하는데,
태양을 상징 (태양빛이 발산되는 모양?)하며
태양신 숭배의 표시인 같은 형상인데
기독교가 착각하여 십자가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대리자교회인 가짜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이 십자가우상을 숭배하자,
개신교회들이 덩달아서 그들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 교황이나 신도들은
    항상 십자가를 들고다니고, 목에 걸고,
      벽에 걸어놓고, 절하고 있다.
            사탄의 추종자들이다!!! ) 

이제 교회에서 십자가 형상, 우상을 없앱시다!


  십자가는 '느후스단'입니다.

부활하신 주님만을 믿고 섬기고, 성경을 읽고 실행하면 되지,


십자가형상을 숭앙하는 것은 우상숭배행위입니다.


강대상위의 '십자가', 

, 교회첨답의 '십자가'를 모두 떼버립시다!!!!

      (지옥에도 '십자가 고문틀'이 있다고 함)


십자가 목걸이를 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서 밧줄사형대에 달리셨다면
              당신은 밧줄을 목에 걸고 다닐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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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침례교회]는
로마카톨릭의 모든 악한 실행들을 배격하기에,
유아세례, 십자가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반카톨릭교회사 (정통교회사)를 가르칩니다. 

로마카톨릭은 중세암흑시대때에
그리스도인들을(재침례교도 등) 4천만명 이상을 고문하고 죽인
사탄의 교회, 가짜 기독교입니다. (계 17, 18장)
적그리스도의 대리자입니다.

기독교+이교도=가짜기독교입니다. 음녀교회입니다.

‘신약교회사’- 피터 럭크만 책을 읽어보세요.

‘어둠속의 등불’ - 유튜브 사이트에서
신약 교회의 역사와 성경번역 역사에 관련된
 이 다큐 영화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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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경침례교회 입구에
아주 큰 십자가와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가시관을 전시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침례교회의 거리설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 달려 피 흘리시는 그림을
항상 세워두고 복음전파를 합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좋지만
형상을 우상화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임.

카톨릭은
십자가를 옷에 주렁주렁 그려넣고,
강단에 그려두고 상을 만들어세우고,
교황은
십자가목걸이, 십자가지팡이 등등으로 주렁주렁 치장하고,
심지어는 십자가에 절까지 한답니다.!
교황은 구원받지 못한 자이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인 자들이다.
자신이 하나님인체 공경받고 있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