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17 08:53
베드로전서 3:1-22 성경공부
 글쓴이 : kEsther
조회 : 3,351  
베드로전서 3:1-22
=> 한글킹제임스 성경공부입니다.

▶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베드로전서후서> pp106-157
▶ 아내와 남편의 바른 행실,
  말씀과 선한 양심으로 준비된 성도의 자세를 깨닫는다.
▶ 아내와 남편에게 주시는 말씀, 말씀으로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성도의 자세,
  감옥에 있는 영들에 관한 말씀, 물 침례의 의미 등에 관해서 공부한다.

<3:1>
1) 『이와 같이』는 2:23의 내용이다.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갚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2) 『이와 같이』를 문맥상 앞에서 읽었던 2:23에 연결해서
그 구절을 다시 읽어 보면,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갚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하셨다.
 그분께서 이렇게 하셨듯이,
아내들도 『이와 같이』,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고
남편에게 대들지 말고 복종하라는 것이다.

3)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에게 무슨 말씀인가를 할 때 보면,
언제나 여자에게 먼저 훈계하고 있는 것을 본다.

이처럼 성경에서 무엇인가를 훈계할 때 항상 여자에게 먼저 훈계하고 나서
그 다음에 남자에게 훈계하는 것은
 부모와 자식들에게 훈계할 때도
자녀들에게 먼저 훈계하고 나서 그 다음에 아비에게 훈계하는 순서를 밟는 것과도
 맥을 같이한다.

<3:2>
1) 『행실』(conversation)이라는 말이 또 나오는데, 앞서 1:15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것은 어떤 도덕적 관념이나 윤리적 개념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가시적이고도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실질적이고도 능동적인 행위를 말한다. 이것은 비가시적인 어떤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실제적인 “생활 태도”(manner of life)를 뜻한다.

2) 이 구절은 일반적으로 구원받은 아내와 구원받지 않은 남편의 구도로 설명하는데,
우선적으로 구원받은 남편이지만 육신적인 경우로 설명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

3) 이 구절의 좋은 예로 사라를 제시할 수 있는데,
사라는 남편이 명백하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되,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자기가 나서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일에 개입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있었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해 주셨다.

<3:3-4>
1) 무엇이 우선 되어야 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아예 외모를꾸미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다.
내적인 단장을 우선하고, 외적인 단장도 해야 한다.

2) 성경이 위에서 기술하고 있는 이상적인 여성형은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이기에
『현숙한 여인』이요, 『칭찬』받고, 『축복』받는 여인으로 그려진다.

<3:5-6>
1) 동양 여자들은 남편을 일컬어 “주인 양반,” 또는 “주인”이라고 보통 부르고,
다른 사람들도 아내 앞에서 그녀의 남편을 지칭할 때,
 “남편”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주인 어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 가지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남편이 높임을 받아야
아내도 높임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2) 사라는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었다.
사라는 『하나님을 신뢰했던 거룩한 여인』이었다.

<3:7>
1) 성경은 여자들을 남자들보다 『더 연약한 그릇』으로 여긴다.
2) 여기서 남편에게 아내를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 귀하게 여기라고 충고하고 있다.
3) 『남편들아, 너희 아내를 사랑하고 가혹하게 대하지 말라.』(골 3:19)
고 성경은 말씀한다.
4) 『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엡 6:25)고 말씀하고 있다.
5) 이와 같이 남편들이 해야 하는 이유는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3:8-9>
1) 남편과 아내가 『한 생각』을 품어야 한다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얘기는 없고,
지구상의 모든 남편들과 아내들이 이것만큼이나
『한 생각』으로 동의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2) 서로 동정하고 형제로서 사랑하며, 인정을 베풀고 예의를 지키며
악을 악으로 또는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것이며,
이는 복을 상속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3:10>
1)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들을 볼 사람은
 자기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며,
 자기 입술로 어떠한 교활도 말하지 않게 해야 한다.

<3:11>
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3:12-13>
1)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기도에 열려 있으시나,
주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신다.
2) 만일 우리가 선한 것을 따르는 자가 된다면 누가 우리를 해치겠는가

<3:14>
1) 의를 위하여 고난을 당한다면 복 있는 자들이다.
어떤 위협에 두려워하지 말고 동요되지 말아야 한다.

<3:15>
1) 우리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2) 우리 그리스도인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답변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예비해야 한다.
3) 예비되어 답변할 수 없다면,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3:16>
1)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행악자들에게 하는 것처럼 우리를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선행을 거짓되이 비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게 하기 위함이다.
2) 하나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느니
선을 행하다가 당하는 것이 나으니라.

<3:17>
1) 『하나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느니
 선을 행하다가 당하는 것이 나으니라.』

<3:18>
1)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2) 불의한 자는 바로 나 잔신이며, 우리이다.

<3:19-20>
1) 감옥에 있는 “영들”
 - 보통은 이들을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지옥에 있는 영들이며(벧후 2:4, 유 6),
창세기 6장에서 범죄한 천사들이다.

2) 이 구절들은
죽어 있는 어떤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수 있다는 말씀이 전혀 아니다.
3) 벧전 4:6은 이 구절과 같은 내용이 아니다.

<3:21>
1) 물, 곧 『침례』가 우리를 구원한다고 말하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라고 언급한다.
『침례』가 무엇인가의 『모형』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구원 과정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2) 침례는 결코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3) 그 누구도 “먼저” 구원받기 전에는 침례에 순종할 수가 없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선한 양심』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결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정결하나
더렵혀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정결한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다 더럽혀져 있느니라』(딛 1:15).

<3:22>
1)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심으로써
당신의 죄들을 종결지으시고
그 죄들을 땅에 묻으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 일으켜지심으로써
이것을 믿고 받아들인 당신 역시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
영원토록 다시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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