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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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핫펀치
 조회 :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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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계십니까?
하고 계시다면 왜 하고 계십니까?
흔히들 말하기를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라고 하면서 외우고 있으며
또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이단이냐 아니냐를 가름하는 잣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설교하고 마칠때는 축도를 하고
전도사가 설교하고 마칠때는 주기도문을 암송해야 합니까?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 그렇게 하라고 쓰여 있습니까?
주기도문은 오늘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이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를 산상설교라고 하는데
이는 이 산상설교가 교회시대의 교리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대환란을 거쳐서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마태복음 기록 당시)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마태복음이 비록 신약성경으로 분류되지만
마태복음 27장의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있기전까지는
구약적인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을 영어로는 new testament라고 하는데
이는 "유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언이 그 효력을 발휘하려면 유언한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마태복음 27장까지는 유언한 사람이 죽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7장을
오늘날의 교회시대의 교리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마5:22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처하게 될것이요
또 어리석은자라 하는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눅24:25에 보면 예수님께서
또 고전15:36에 보면 사도바울이
'어리석은자' 라고 말 했지만 지옥불의 위험에 처했습니까?
개역한글판은
마5:22에서
"까닭없이"를 삭제해 버려서 (성경변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했습니다.
또 있습니다.
마6:7에서
"너희는 기도할때에 이교도들이 하는것처럼 헛된반복을 하지말라
이는 그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로 생각함이라"고 했습니다.
개역한글판은 이를 "중언부언"이라 했는데
"중언부언"이든 "헛된반복"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쓸데없이 주절거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주일학교에 처음 다니면 무엇부터 가르치는줄 아십니까?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여의도에서 큰 교회하시는 ㅈ모 목사께서도
하루에 주기도문 50번씩만 외우면
자기처럼 훌륭한 신앙인이 된다고 말하는 것을
기독교 채널에서 보았습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사도신경은 또 어떻습니까?
사도신경이 그렇게 중요하고 꼭 외어야되는 것이라면
사도신경을 하지않는 교회는 왜 그렇습니까?
사도신경에서 말하는 거룩한공회는 어디를 말하는지 아십니까?
=> (마리아를 신으로 믿는 가짜기독교인 로마카톨릭을 말함)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은 또 무엇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 (죽은 카톨릭 성인들과 지상의 카톨릭교도들이 서로 기도로 교통함을 뜻함)
종교개혁자들이 종교개혁을 한 뒤에도
로마카톨릭의 영향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여
"유아세례" "사도신경"등 잘못된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오늘날 그 후손들이 당연히 그래야 되는줄 알고 답습하고 있습니다.
(세례, 유아세례는 성겨에 없는 것이다. 카톨릭이 비성경적으로 만든것임)
(세례는 침례를 변개시킨 단어일 뿐이다.)
(세례를 거부하였던 침례교도들 수백만명이 카톨릭에게 잔혹하게 순교당함)
쓸데없는 짓 그만 따라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조용히 주님께 간구하십시요.
"내 눈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을수 있게 해 주십시요" 라고 말입니다.
(( [한글킹제임스성경]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이어서,
교리가 정확합니다!!!
- 예) 개역성경에 있는 '세례'라는 단어가 없음. '침례'로 정확하게 써둠.
개역성경의 오역된 '귀신'을 '마귀'로 정확하게 번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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